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ㅋㅋㅋ 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행복했습니다.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이런..근데.....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내가 넘 힘있게 빨았을까?...아니면 넘 많이 빨아서...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마누라의 한마디....내일 퇴근 할때옷 가게에 .. 유식코너/유머 엽기 2008.02.29
속을수 밖에 없는 실감나는 스팸메일 총 출동... 1. 오빠 나야!!! 왜 연락 없었어? (고전적인 방법이다. 처음엔 나도 속았다. 요즘엔 아무도 안 속는다.) 2. 축하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혹시나 해서 볼 수밖에 없는 네티즌의 호기심을 이용.) 3. 오랜만이다. 왜 동창회 안나오냐? (2번 속았다. 물론 들어가면 "화끈한 성인용... 당신을 녹여줄...") .. 유식코너/유머 엽기 2008.02.29
믿거나 말거나... 하느님이 소를 만들고 소한테 말 하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들고 말 하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 했다.. 세번째 원숭.. 유식코너/유머 엽기 2008.02.27
어머나~(장윤정) 사투리 버전.ㅎㅎ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물으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 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 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 속의 영화 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 유식코너/유머 엽기 2008.02.27
간~큰 수닭 어느날 힘도 못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닭은 물론이고 ~~~ 개.돼지.소.말 등 안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 " 이놈아 ! 너무 밝히면 오래 못살아 !" 그렇지.. 유식코너/유머 엽기 2008.02.27
엉뚱한 횡재 (에고 우째 그런일이..ㅎㅎ) 어느날...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마침 그 저택엔 과부 혼자서 사는 저택이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그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흔쾌히 허락했.. 유식코너/유머 엽기 2008.02.27
욕만 먹었습니다...??ㅋㅋ 도둑을 신고할려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내 마음을 훔쳐간 그 사람을 신고하려했는데... 물적 증거가 없다고 욕만 먹었습니다... 아이~~~~~~~~~~~~C 불이 났다고 소방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에 불이 났다고 신고하려했는데... 장.. 유식코너/유머 엽기 2008.02.27
20년 넘게 전화하기 전에 매번 고민했다.. 20년 넘게 전화하기 전에 매번 고민했다.. 일년에 수십번.. 이고민한 시간만해도 대략 평생 며칠은 될꺼다.. 어제 저녁 야근시작하기 전에도 한동안 고민했다. 아......영원히 풀리지 않을 숙제다... . . . . . 회색바를 마우스로 지워보세용 "...짜장면 먹을까, 짬봉먹을까....." 유식코너/유머 엽기 2008.02.27
뭐 좀 신나는 일 없을까?????ㅋㅋ 뭐 좀 신나는일 없을까? 왜없어 왜없어 왜없어 . . 야 ! 신난다 . . . 아이 민망해 이 보 다 더 . . . 정말 난감 하군 난감 이 보 다 더 위험한 불륜 ? . . . . . 설마 이제는 제대로 보여주겠징 . . . 설마 . . . 설마긴 설마군 . . . . 정말 못 말려 . . . .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하더라도 웃으며 삽시다 .. 유식코너/유머 엽기 2008.02.27
[스크랩] 우짜쓰까~~~~~~~~~~~~~~~~~~~``읽어보셈~~연소가 관람 불가~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 . . 삼돌이가 어느 날 무료하여.. 유식코너/유머 엽기 200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