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4살의 모하메드 벨로 아부바카르라는 남성은 86명의 아내를 데리고 살고 있다.
나이지리아에 살고 있는 이 남자는 전직 선생님이었고 무슬림 선도자로 일을 했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한다. "신의 도움으로 이런 상황에 오게 되었다"고..
"10명의 아내들과 살고 있는 한 남성은 결국 망가졌고 숨졌지만 나의 현재 힘은 알라신에게서 받은 것이기 때문에 86명 모두를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아내들은 자신의 명성 때문에 스스로 온 것이라고 한다.
자신은 절대 지금의 아내들을 찾으러 나선 적이 없고 그들이 자신을 따라서 온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신이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현재 170명의 아이들을 갖고 있다는 것..
이건 무슨.. 왕자병이야 뭐야?!
이 사람이 그 주인공이랍니다.
이들이 살고 있는 집
'쥔장하는일 > 사건 사고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수원성에는 반쪽 지붕이 있는거 아세요 (0) | 2008.08.30 |
---|---|
아름다운강산-평택호와 두루미-소래포구 (0) | 2008.08.28 |
정신지체 남매 20년간 감금한 비정한 부부 (0) | 2008.08.28 |
체인이 박힌채 살아가고 있는 여우, 누가 했어? (0) | 2008.08.28 |
두개의 머리를 갖고 태어난 아기를 보호하라~! (0) | 200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