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으로 떠밀려온 고래, 다시 바다로 (충남 보령 해안에) [앵커멘트] 충남 보령의 한 해안가에 고래 3마리가 떠밀려와 9시간이 넘는 구출 작전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 주민들의 도움으로 두 마리는 가까스로 바다로 되돌아 갔지만 새끼 고래 한 마리는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박경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물이 모두 빠져나간 해수욕장 백.. 쥔장하는일/사건 사고 볼거리 2008.09.07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미란 선수: 무릎팍도사, 강호동보다 돋보인 장미란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미란 선수:무릎팍도사, 강호동보다 돋보인 장미란의 입담(펌) 재치있는 유머, 차분하면서도 조리있는 멘트, 소신있는 이야기까지 한마디로 명MC 강호동의 입담보다 돋보였을 정도입니다. 파란옷을 입은 배경처럼 늘 말이 없던 올밴이 <머리에 이는거 생각했는데... 그게 나올 .. 쥔장하는일/사건 사고 볼거리 2008.09.05
칡꽃(귀하다 해서리.. 트렌스 젠더 물고기라네요~^^*칠 칡 꽃이래요 귀하다해서 복사가 안돼서서 작은꽃이라도 옮겨봤답니다니 로마시대 죄인을 살해 했던 도구래요 그이름도 무시무시한 곰치 바다에 사는 생선이랍니다니 쥔장하는일/예쁜사진 경치 2008.09.01
북경대는 고궁! 청화대는 놀이공원!^^ <오마이뉴스> 베이징 올림픽 특별 취재팀으로 합류해 취재를 이어가던 어느 날, 우연찮게 취재 일정이 다음날로 미뤄져 뜻하지 않은 자유시간이 생겼다. 처음으로 베이징 시내를 구경할 기회가 생긴 것^^ 어디를 갈까? 문득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대학 캠퍼스였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쥔장하는일/예쁜사진 경치 2008.09.01
경비 15만원이면 섬 하나가 내 것이 된다. - 외딴섬 사승봉도 옛말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산, 바다와 달리 섬이라는 녀석은 자연이 크게는 하늘이 허락해야 찾을 수 있는 곳이라 했다. 더욱이 그 섬이 제대로 된 선착장 하나 없고 정규 배편조차 없는 외딴 섬이라면 그 어려움은 말 더해 무엇하랴. 하지만 오늘, 하늘과 자연이 허락하시어 서해바다.. 쥔장하는일/예쁜사진 경치 2008.09.01
구경 갑시다 !~~~상해로.. 중국 상해 동방명주탑 ? 상해의 핵심이자 상징인 외탄에서 바라보는 동방명주탑의 모습.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더욱 장관을 이루는 외탄은 상해 젊은이들의 야간 데이트의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곳이며, 외국 관광객들도 밤이 늦도록 상해의 야경을 즐기는 곳이다. 상해의 택시 예원 예원 동방명.. 쥔장하는일/예쁜사진 경치 2008.08.30
[스크랩] 수원성에는 반쪽 지붕이 있는거 아세요 근대적인 성의 형태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수원의 화성(수원성)은 1997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전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동서남북의 팔달문, 화서문, 장안문, 창룡문을 비롯한 노대, 포루, 치, 적대... 외부의 침입에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구조와 기능은 화성을 답사.. 쥔장하는일/사건 사고 볼거리 2008.08.30
아내만 84명 갖고 있는 남자, 자식들만 170명이 넘어~ 올해 84살의 모하메드 벨로 아부바카르라는 남성은 86명의 아내를 데리고 살고 있다. 나이지리아에 살고 있는 이 남자는 전직 선생님이었고 무슬림 선도자로 일을 했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한다. "신의 도움으로 이런 상황에 오게 되었다"고.. "10명의 아내들과 살고 있는 한 남성은 결국 망가졌고 .. 쥔장하는일/사건 사고 볼거리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