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하는일/사건 사고 볼거리

5세 소년과 성관계를 했던 여성, 종신형이야!!

오월의장미 장미 2008. 9. 24. 20:01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켈리 루마두라는 33살의 여성은 12년전에 당시 5살이던 소년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았다.
그리고 이 성관계 장면은 전문 포르노 제작업자인 남편에 의해서 비디오 테이프로 촬영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테이프는 7년 전에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이 되었고 이를 발견한 청소부가 경찰에 신고를 해서 이 여성을 체포한 것이다.
 
체포 당시에 이 여성은 남편의 강요에 의해서 5살 소년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을 했지만 증인으로 있는 남편은 이미 사망을 한 상태였다.
 
결국 법원은 이 여성을 종신형으로 판결을 내렸고
일생을 감옥에서 살아야 한다고 한다.
 
그 5살 소년은 현재 17살로 잘 자라고 있는데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