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코너/유머 엽기

공처가의 큰소리

오월의장미 장미 2008. 3. 26. 16:58
공처가의 큰소리


한 친구가 어떤 공처가인 친구집에 놀러갔다.
마침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한심하군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이 말을 들은 공처가친구 버럭 화를 내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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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조심 하게 이 사람아!
내가 어디 마누라 앞 치마나 빨사람으로 보이나?


이건 내 꺼야, 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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