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행복해지는 글 마음이 행복해지는 글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괴 테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타거 제이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 유식코너/맘에 남는 글... 2009.09.11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너무 짧은 우리네 삶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 유식코너/맘에 남는 글... 2009.09.11
부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12가지 부부간에 싸울 때 이것저것 무수한 비인격적인 말들이 튀어나온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마구 날뛰는 배려 없는 말들이 두 사람의 마음 간격을 수만리 떨어뜨려놓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부부관계의 인격 유지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말 12가지를 정리했다.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부부. 너무 가깝기 때.. 유식코너/맘에 남는 글... 2009.07.01
20대에서~70대 우리네 人生史 FILE 1 Download : 0 --> FILE 2 Download : 0 --> LINK 1 --> LINK 2 --> 20대에서~70대 =20대= 여자들의 인생 주제는 사랑이다. 같은 또래 남자들의 인생주제는 취업이다. 여자는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일과 인생의 목표를 궤도 수정하지만 남자들에게 취업은 사랑을 위해서도 절체절명의 것이다. =30대= 여자들은 살림살이와 .. 유식코너/맘에 남는 글... 2009.05.08
청소부 이야기 ♡청소부 이야기♡ 미국 시카고에 있는 미시간 호수. 바다와 같은 이 넓은 호수에는 주말만 되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바람을 쐬는 사람, 낚시를 하는 사람, 보트를 타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그들은 휴식을 하러 온 사람들이었다. 그 호숫가에서 휴지를 줍는 노인이 있었다. 노인은 몸이 구부정.. 유식코너/맘에 남는 글... 2009.05.08
[『시』] 누드가 별건가 / 화가시인 윤혜숙 누드가 별건가 - 윤혜숙 이 세상 누드로 태어나 입고 또 입어 가며 살았다. 이 세상 떠날 때 세상 것 다 버리고 삼베적삼하나 입고 갈 텐데 챙기고 또 챙기고 살았는지 모른다. 먼 길 가기 전 살아온 길을 돌아보고 누드로 가고 싶다 입은 것 걸친 것 하나 없이. 누드가 별건가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욕심.. 유식코너/맘에 남는 글... 2009.04.21
♣인맥관리 18계명♣ ♣인맥관리 18계명♣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 유식코너/맘에 남는 글... 2009.04.10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하나 좋아하는 마음은 차갑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같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은은한 향수 같은 거래요. 두울 좋아하는 사이는 아름답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사랑하는 사이는 아무 말도 못하는 거래요. 세엣 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은 사.. 유식코너/맘에 남는 글... 2009.04.10
[스크랩] ~♬.♡. 한번만 내 곁에 머물다 가세요 .♡.♬~ 오늘은 당신이 보고 싶어 눈물꽃 가지끝에 걸린 바람이 되었지요. 바람이 되면 당신을 만날 것 같았는데 꽃잎만 바람에 떨어져 길 위를 굴러다닙니다. 바람에 날리는 하얀 꽃잎이 왜 그리 이뻐 보이는지... 왜 그리도 슬퍼 보이는지... 꽃잎 흩날리는 길에 눈물 같은 하얀비가 내립니다. 당신 그립다고.... 유식코너/맘에 남는 글... 2009.03.21
그냥 걷기만 하세요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국 가져오지 .. 유식코너/맘에 남는 글...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