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밖에 없는 인연-♡
♡-한번 밖에 없는 인연-♡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지나쳐간 많은 사람들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사람들,,
사회적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개개인 마다 외로워지고 쓸쓸함에 고움 마음도 황폐해 지는건 아닌지,,,,?
나자신을 속이지 않으리라는 다짐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서로 마음상하고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삭막하고 덜 외로울 것입니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나 마흔 혹은 오십이 되어도 저절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행복이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생각도,,,,,, 언제나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가도 미쳐 생각하고 살았더라면,,,.
조금만 자세 낮춰서 그랬다면 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줬을 겄입니다.
원치는 않았지만 결국 이별 할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지난 날들은 아름다운 무지개 같았다고 말 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입니다.
진작,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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