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신체 중 어떤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덜 사용됐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됐습니다. 이 어떤 부분을 흔적기관이라고도 합니다.
길가에 굴러 다니는 돌멩이도 다 의미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물며 우리 신체중 쓸모가 없는 부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의학적으로 보면 말이죠, 그것들이 제거되더라도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부분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0. 반월주름(Pelica semilunaris)
9. 털 세움근(Arrector Pill)
이것은 사자나 고슴도치 등 야생 동물이 적과 만났을 때 갈기나 온몸의 털을 곧추세울 때 이용된다. 인간도 퇴화되긴 했지만 털 세움근이 있긴 하다.
8. 사랑니(Wisdom teeth)
7. 꼬리뼈(Coccyx)
6. 편도선(Tonsils)
5. 인두편도선(Adenoids)
수면중 호흡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경우 편도선과 인두편도선을 제거할 경우 증상이 호전됐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캔사스의대 웨이 박사팀)
4. 부비동 또는 공동(Sinuses : 두개골내에 형성된 4쌍의 공간)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만성이 된 상태를 축농증이라고 한다.
3. 남자의 젖꼭지
2. 담낭 또는 쓸개(Gall bladder)
담낭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은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이 돌 때문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제거수술을 받아야 한다.
1 . 충수 또는 맹장(Appendix)
출처 : toptenz.net
Top 10 Most Useless Body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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