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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뺑소니 피해자 모습에 미국 충격

오월의장미 장미 2008. 6. 7. 18:16
78세 노인 토레스가 길을 건너려다 뺑소니를 당한 모습,
그리고 길에 쓰러진 채 외면당하는 모습이 CCTV에 남아 공개되어
미국에 충격을 주고있다

뺑소니를 치고 달아나는 차의 모습이 충격적이지만, 차에 치여
길에 쓰러져있는데도 누구 하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 이 비정한

모습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현재 토레스는 전신마비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토레스의 아들은
"개가 치어있더라도 그렇게 모른척 할수는 없을 것이다"라며 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