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코너/유머 엽기

샴쌍둥이 소녀들의 일상

오월의장미 장미 2008. 4. 9. 18:25





이들의 이름은 Abigail 과 Brittany

1990년 미국 미네소타주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어요



배꼽 아래로는 하나의 몸 위로는 2개의 몸을 가진 소녀들이에요

그래서 심장 폐 위 신장은 2개라네요






그럼 이들의 행복한 일상속으로 go! go!



아기때의 모습 목욕중이에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눈이 똘망똘망





아버지와 함께






src="http://img.blog.yahoo.co.kr/ybi/1/34/fb/demi00829/folder/3/img_3_1271_17?1207401637.jpg">



야외 수영장에도 놀러가고





친구와 함께 즐겁게





자전거를 타고





농구도 하고







TV출연때의 모습


인터뷰중인 Abigail 과 Brittany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인터넷을 즐겨하고 사람들과 채팅하기를 좋아해요





운전도 하고(한 사람당 1번 그러니까 2번의 테스트를 거쳐야 해요 둘 중 한 명이라도 떨어지면
불합격)





당연히 학교도 가고





전화로 친구들과 수다떨기 좋아하고





쇼핑도 좋아하고그런데 좋아하는 스타일이 달라요

쇼핑할 때 많이 싸울듯?





알바도 해요 보모로 활약중





풋케어도 받아요





한 사람당 각 각 숙제를 받고 시험도 각 각 쳐요

컨닝은 가끔씩 한다는?

Abigail은 적극적이고 질문도 많고 농담도 잘하고 활발한 성격이고

Brittany는 조용하고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이에요





점심시간엔 친구들과 어울려 밥 먹고 좋아하는 음식이 서로 달라요

이때도 많이 싸울듯?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여느 여자고등학생들 처럼 남자이야기는 필수!





멋진 남학생과 이야기도 나누고 학교생활은 즐겁기만 합니다





사진작가도 되고 싶고 아이들도 돌보고 싶고 디자인도 배우고 싶고 건축가가도 되고 싶고

패션 디자인도 하고싶고 Abigail 과 Brittany는 꿈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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