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이던 한 바람둥이 남자가 호텔에 들어와 프런트안내원 에게 싱글룸을 부탁하고 있는데 그때 섹시한 멋진 여자를 발견했다.
동물적 본능이 발동한 바람둥이 남자는...

"아 ~ 저 잠깐만요!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말한후,

"아~ 여기서 내 부인을 만났어요. 더블룸으로 부탁해요"
그날밤 두사람은 광란의 뜨거운 밤을 보내고 늦은

남자는 호텔비를 계산하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갔더니 헉!..
계산서에 천만원이 적혀 있었다.


난 여기서 하룻밤 밖에 안 잤는데 천만원 이라니!"
그러자
호텔직원: "손님은 하루밤 이지만 부인께서는... 3주가 넘는동안 계셨거든요"
남자 : ... ?

'유식코너 > 유머 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7개의 재미있는 난센스 수수께끼 (0) | 2008.03.26 |
---|---|
알이 몇개? (0) | 2008.03.26 |
추장과 백인 처녀 (0) | 2008.03.26 |
저승사자가 부르면 (0) | 2008.03.26 |
내 몸이 불타고 있다 ~ (0) | 200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