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코너/유머 엽기

어느 밝히는 여자의 기막힌 이야기~ㅋㅋ

오월의장미 장미 2008. 3. 4. 16:59
어느 밝히는 여자의 기막힌 일기...













월 : 월요일이다.






요 : 요즘 한지 오래됐다.






일 : 일찍 들어가서 거하게 해야겠다.



















화 : 화가난다.




요 : 요 새끼 힘도 없다.




일 : 일분하고 기냥 잔다.

























수 : 수도 점검하는 아저씨가 왔다.




요 : 요주의 인물인줄 알면서 어쩔수 없었다.




일 : 일부러 못이기는 척 함 줬다.
















목 : 목이 말랐다.




요 : 요쿠르트가 마시고 싶었다.




일 : 일을 치르다 그 놈걸 다마셔 버렸다.





















금 : 금새 했는데 또하고 싶다.




요 : 요즘 왜이러지? 발정긴가 보다.




일 : 일치루고 자는 놈을 발로 차서 깨웠다.
















토 : 토끼같은 새끼..




요 : 요를 흥건이 적시어 노았따. 3분만에.




일 : 일치루기전 고무줄로 묵어놓고 해야겠다.



















일 : 일요일 황혼에서 새벽까지 즐겼다.




요 : 요(허리 요) 가 뿌러지게 했다.




일 : 일주일 내 했는데 또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