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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2일 오후 03:38

오월의장미 장미 2012. 10. 22. 15:39


내 춤을 보고 즐거워 하는 그들이 있어 오늘도 행복하다.내사 사는 동안 춤출수있을때까지 무대에 서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