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젊은 날의 친구는전화로 모든걸 함께 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가 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
'유식코너 > 맘에 남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0) | 2008.07.03 |
---|---|
나는작은의자이고싶습니다 (0) | 2008.06.21 |
진정 아름다운 사람 (0) | 2008.06.21 |
[스크랩] 침묵의 당신 (0) | 2008.06.21 |
[스크랩] 당신은 어디쯤에 있나요?... (0) | 2008.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