尾 生 之 信
(꼬리미(尾), 날생(生), 어조사지(之), 믿을신(信)
우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이 약속만을 굳게 지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홍수에도 피하지 않고 기다리다 마침내
익사였다는 고사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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