绿岛小夜曲 高胜美 /史逸欣
저 푸른 섬은 한척 배와 같으니 달밤에 흔들흔들하는구나. 내 노랫소리 바람에 실어 네 창문을 열고 싶구나. 네 밝은 눈썹같은 달빛은 이 내 마음 다시 비추네. 저 처녀야 어찌 너는 말없이 묵묵부답이런가? ...
가사번역:도주(道州)땅...그리움...블로그 这绿岛像一只船 在月夜里摇呀摇 姑娘哟你已在我的 心海里飘呀飘 让我的歌声随那微风 吹开了你的窗帘 让我的衷情随那流水 不断地向你倾诉 椰子树的长影 掩不住我的情意 明媚的月光 更照亮了我的心 这绿岛的夜 已经这样沉寂 姑娘哟 你为什么还是默默无语 椰子树的长影 掩不住我的情意 明媚的月光 更照亮了我的心 这绿岛的夜 已经这样沉寂 姑娘哟 你为什么还是默默无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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